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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바쁘다(fx)여전히 퇴근하지 못하는 속기사무소

이랑 속기사무소 2025. 1. 6. 23:11

1월1일 부터 하염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 대량 작업을  의뢰인님에게 

맡기고...

오늘은 집에 들어 가서 편안한 침대에서 잘생각에 ...

눈은 감기지만.... 힘을 내어 봐요 .....

이제 조금 ...이번주는 좀 쉬자...였는데.. 다시 또 대량작업님이 오셨습니다...

눈이 무한정 감기지만... 일정은 빡빡하고.....

 

 

 

화이팅...

1월 천천히 달려보자...

프리님들에게 일 감좀 많이 드리고 .. 천천히 엉금 엉금... 

걸어가자....

 

 

오늘

 

대량작업... pdf까지 마무리.

미용실

개인사기

정체를 알수없는 녹취

가정폭력 

거제 사장님 재 의뢰.....소개받고 오셨다는데... 

도대체 누구소개롤 오셨는지.......

(현직 1급 속기사의 필체)

수필속기 안하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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