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지원이야기

퇴근.

이랑 속기사무소 2025. 1. 15. 22:50

종일 욕만 듣다가 퇴근.

10시 50분 퇴근.

오늘도 수고했송 지원.

나의 배는 잘생겼다, 멋지다. 이쁘다........

파란 물위의 배는  언젠간.... 타이밍 기다리는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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