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롤린 현상은 계속되고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준다고 누군가가 말해서 기다리고 있는중.
항상 느끼지만 블로그의 세계는 나를 한없이
불안불안불안
이 추운날 이러고 출근한 날...
나는 여전히 블랙이 좋고
나는 여전히 배가 좋고 나는 여전히 나의 일이
좋고 ......
새벽인데도 창원대로는 차가 많다.
어서 티스토리 크롤링 현상이 없어지기를.
어제 넘 일을 안 했더니 일이 밀렸어.....
밤에 사무장님이 전화를 하였어....
혹시나 일이 밀릴까 봐서 노파심에 다시 시작된 .....
새벽출근.
나 오늘은 집에 갈 수 있을까???? 않?
오늘도 화이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