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지원이야기

퇴근 ....

이랑 속기사무소 2025. 2. 12. 20:10

지원,  수고했어.

요즘 난 나의 한계를 느끼고 날이갈 수록 빨라지는 작업  속도와 정확도에

놀라면서....

눈오는데 고생많았어. 나.

푹쉬고 내일은  늦게 출근하자..

내일은 수영도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