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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월, 화, 수, 목, 금금금 다시 월화수목금금금 이렇게 하고 있는데
같은 수영장에 다니는 친한 동생이 통영 바람쬐러 가자고 하길래 정말로 급 다녀왔습니다.
진심 통영 맞습니다.
여기를 휘리리 여자 3명이 다녀왔습니다.
전 통영에 가서 이렇게 충무김밥을 먹은 건 처음인 것 같아요.
맛나게 냠냠.
바닷바람 쬐고.
원래 통영에서 먹는 충무김밥의 비쥬얼입니다.
별거 없지만
많이 자극적이지 않고 생각많은 나를 위해서 시간을 내어준 동생들에게
무한 고마움을...
그리고 다시 사무실로 복귀..
살짝 보이는 나의 모습
오늘도 수고했어.
나는 오늘도 잘 될것이고 오늘도 행복할 것입니다.
부족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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