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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첫 출장 속기
당분과 학폭과 교권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제 학폭 및 교권 관련은 잠시 접어두고 개인 녹취와 출장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여기는 통영교육지원청 조금 빨리 도착해서 차안에서 대기중
9시 10분즈음 심의실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날짜: 2025년 통영 교육지원청
시간: 09: 50시작
생각보다 시간이 지체가 되었지만 피해추정분들이 서면으로
대신하셔서 1시간도..
걸리지 않았어요
항상 느끼지만 속기를 하고 회의시간은 길지는 않지만
준비할게 많습니다.
먼저 들어가서 저의 장비를 셋팅을 합니다
그리고 위원님들의 자리를 체크를 하는데요
원래 하던대로 저는 시계방향으로 이렇게 체크를 합니다.
1번 2번 하면은 나중에 번문할떄 약간 헷갈려서 항상 1하고 ,를 사용을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녹음기를 켭니다.
예민하지도 않고 저는 수더분한 성격이지만 .녹음기가 켜지는 순간 긴장하게 됩니다.
교권위나 학폭은 항상 사진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제 블로그에 올려도 되는지 도 고민이지만 ,
마지막 저의 학폭 교권관련, 잘다녀왔습니다.
속기록 조금 천천히 달라고 했음... 전 ... 조금 더 했을터 이틀은 너무나도 촉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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