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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부터 하염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 대량 작업을 의뢰인님에게
맡기고...
오늘은 집에 들어 가서 편안한 침대에서 잘생각에 ...
눈은 감기지만.... 힘을 내어 봐요 .....
이제 조금 ...이번주는 좀 쉬자...였는데.. 다시 또 대량작업님이 오셨습니다...
눈이 무한정 감기지만... 일정은 빡빡하고.....
화이팅...
1월 천천히 달려보자...
프리님들에게 일 감좀 많이 드리고 .. 천천히 엉금 엉금...
걸어가자....
오늘
대량작업... pdf까지 마무리.
미용실
개인사기
정체를 알수없는 녹취
가정폭력
거제 사장님 재 의뢰.....소개받고 오셨다는데...
도대체 누구소개롤 오셨는지.......
(현직 1급 속기사의 필체)
수필속기 안하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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