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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속기

2024년 12월 27일 작업현황

by 이랑 속기사무소 2024.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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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랑속기사무소 대표 국가공인 1급 속기사 채지원입니다. 

어제는 너무 바빴어요. 저 혼자 아침에 혼이 나갈뻔요. 

요즘 속기사무소를 창업하고 월화수목금금금금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사무실 이사는 했는데 봉투가 남아 있어서 그냥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4년 12월 26일 녹취 파일 8개 나간 날

 

크리스마스는 반납하고 

내 손가락은 구멍날 뻔...

어제 당일 들어온 상간소송 포함해서 8개 발송.....

우체국 등기쪽에  직원분이  이날 속기사무소에 대해 물어보신 날.

제가 운영하는 거라고...부끄부끄......

 

 

 

녹취파일 무게가 있다 보니까 

들고 나갈때 무거워서 .....

제가 한 덩치 하기는 하지만 녹취록이  종이다 보니까 ....

작업도 힘들고 출고도 힘들었던 어제.

그치만   등기를 보내고 오면 항상 뿌듯합니다. 

 

 

다시 한번 이랑속기사무소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개 해주시는 분 어떤 천사님이신지 모르지만 감사드립니다. 

재 의뢰시 할인해 드리고 있습니다. 

의뢰인님의 승소를 기원드립니다. 

2024년 12월 27일 국가공인 1급 속기사 채지원 드림.

1시간 미만은  당일 초안 피드백 빠르시면 오전분에 한하여 당일 출고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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