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지원이야기

ㅂ이른 출근. ( 침묵은 거절일까? )

이랑 속기사무소 2025. 2. 20. 06:59

이른 출근
잠이 안와서 일찍 출근.
5분짜리 녹취록 2파일 20분만에 속기록 완성하고.

이미지 회전이 안되고 편집도 안되고.
그냥 두기.
속기록이면 절대 이렇게 안할 건데 
이미지 회전 기능이 .....
아침에  귀찮아서 걍. 그냥 두는 걸로 
이미지 ----회전 미리캠퍼스가서 컨트롤 방향키를 했는데도 안된다
아~~~~

오늘만 이미지를 이렇게 .... 아 ~ 이미지 바로 하고 싶다.
속기사님 왜 이렇게 깐깐하세요?? 

 
이런  얘기를 들었다.
어제 딸에게 엄마가 깐깐하나고??? 
우리 딸이  그런 다..

엄마 처럼 안 깐깐한 사람이 어디 있어?? 
엄마처럼 유한 사람이 어디 있다고? 
유일하게 내가 깐깐한건 속기록이다
우리 나라 말은 조사 하나에 따라서 말이 달라지고 그 단어 하나하나가 커다란 문제가 될 수 있기때문이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