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새해 첫 새벽출근 5시 30분에 해를 보고 온 게 아니라 사무실로 출근...... k자영업자는 ... 바쁨...바쁨 졸린 눈을 비비고 썬크림만 바르고 출근겨울인데 요즘 난 춥지 않다.교육청 다닐 때 입던 원피스를 꺼내입고.지금 사무실에 가도 덥다....히터는 돌아가고 나는 계속 속기기계를 쳐야 하고 덥다.....수영하고 나서도 덥다.이번 겨울 저만 덥나요. 사무실 경비를 해제하고 속기사무소는 보완이 생명이니까잘못하면 새해부터 경비업체 오면 난리남.......정신차리고 자알 들어가기.... 올해 상반기까지 함께 할 나의 사무실나의 공간2025년도 잘 부탁해. 1월1일 창원대로 차가 없다....흠...다들 해보려 가셨나요? 나 내일까지 207개 파일을 다 작업해야 함...